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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웰니스, 항암치료 후유증 개선 의료기 ‘모션밴드 플러스’ 출시

헬스케어 / 김준수 / 2022-07-05 16:07:46
▲ 모션밴드 플러스 (사진=뉴로웰니스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뉴로웰니스가 항암 후유증 치료 의료기기 ‘모션밴드 플러스’(이하 모션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모션밴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모션밴드는 전자침술 기반 의료기기로 손목에 착용한 후 미세한 전기 자극을 손목에 있는 정중신경을 따라 중추 신경계로 전달한다. 부작용을 유발하는 불완전한 전기신호를 정상적인 전기신호로 바꾸어 후유증을 최소화하며, 항암 치료로 부담이 되는 몸을 편하게 도와준다.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의료기기로 KTL 3.2판 안정성 시험도 통과한 모션밴드는 전국 200여곳 이상의 한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처방 후 시술되는 케어밴드를 개인용 의료기기로 개발한 제품으로, 동일한 치료기전을 갖추고 있지만 스마트 워치 형태로 제작돼 병원에 국한되지 않고 손목에 착용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항암치료 중 나타나는 부작용의 경우 보통 강한 약물을 사용해 나타나는데, 모션밴드는 불완전해진 뇌신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하면서 부작용을 치료한다.

뉴로웰니스 관계자는 “모션밴드는 GMP 적합 인정 시설에서 생산되며, 일반 침술을 두려워하는 여성이나 소아에게도 유용하기 때문에 폭 넓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의료기기”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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