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메드, 뇌 질환 의료기기 ‘모션밴드 플러스’ 출시

의료기 / 김준수 기자 / 2022-05-18 16:42:44
▲ 모션밴드 플러스 (사진=파이오메드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파이오메드가 뇌 질환에 사용하는 의료기기 ‘모션밴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모션밴드 플러스는 전국 200여곳의 요양병원 및 한방병원에서 입원환자에게 처방해 시술받아 치료하는 전자침술 기반 의료기기 케어밴드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의료기기이다.

치매 예방과 중풍 후유증 재활치료와 뇌 질환과 항암치료 후 오심·구토의 처치에 도움이 되고 통증완화 효과까지 갖춘 스마트한 의료기기이다. 또한, 스마트 워치 형태의 의료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션밴드 플러스는 식약처 허가 뿐 아니라 식약처 선진화 시험기준인 전기, 기계 전자파 등의 3.2판 의료기기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전자침술 의료기기로 GMP 적합 인정 시설에서 제작됐다.

중풍 후 나타나는 편마비 증상이 근육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뇌신경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모션밴드 플러스의 원리는 펄스를 전달해 뇌병변 주위 뉴런을 직접적으로 자극해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불규칙한 신호를 정상 신호로 돌려 중풍 후유증인 편마비 증상을 완화하고 운동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통증 질환, 소화기 질환, 손발 저림 등 여러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파이오메드는 국내외에서 특허받은 기술을 토대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효능·효과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까지 마쳤다. 파이오메드 관계자는 “모션밴드 플러스는 병원에 자주 내원하기 어려운 환자들이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동일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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