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건강은 삶의 질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건강을 챙기는 것만으로 행복한 삶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본인이 원하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아프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종합건강검진은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만성 질환 외에도 암을 발견할 수 있다. 또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을 통해 국가건강검진 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일정 나이, 성별에 따라 건강검진과 암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국가에서 진행하는 건강검진은 짝수년도에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검사받을 수 있고 홀수년도에는 홀수년도에 태어난 출생자가 검사받아볼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아직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깨우치지 못 한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고 검진 기간안에 검사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 국가건강검진을 미루다 기간 만료 직전에 검진센터를 방문해 검사받고자 예약을 하는 사람도 많아 연말이면 검진센터의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국가건강검진은 꼭 받는 것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살펴볼 방법이다.
아무래도 요즘은 달라진 생활 습관과 식습관으로 인해 젊은 층도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어 있어 건강검진이 꼭 필요하다. 건강검진 항목을 고를 때는 성별, 현재 건강 상태, 가족력, 나이 등 다양하게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도움 될 수 있다. 기본적인 검사 항목 외에도 본인이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비용을 추가해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해 나갈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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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혜 원장 (사진=더와이즈헬스케어의원 제공) |
나이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의 차이도 있을 수 있으므로 연령대별 필요한 검사들을 의료진과 함께 상의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평소 위와 대장이 약해 탈이 자주 나거나 가족력이 있는 이들은 내시경 검사도 놓치지 않고 받는 것이 도움 될 수 있다.
요즘에는 수면을 통해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그리고 내시경 검사를 통해 암 질환을 조기 발견할 수 있고 용종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밖에 없는 검사이다.
경기도 광주 더와이즈헬스케어의원 전지혜 대표원장은 “건강검진은 현재 본인의 건강 상태를 유일하게 살펴볼 수 있고,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발견해 치료해 나갈 방법이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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