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유나 원장 (사진=오마쥬의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오마쥬의원이 타이트닝 시술 장비인 리뉴비온(Renuvion)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뉴비온은 고주파 전류와 헬륨 가스를 결합한 헬륨 플라즈마를 피하 조직에 직접 전달해 늘어진 조직을 수축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약 2~3mm의 미세 절개를 통해 피하 조직층에 진입, 85°C의 에너지를 조사한 직후 헬륨 가스로 즉각 냉각시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원리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마쳤고,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및 유럽 CE 인증도 완료된 상태다.
전통적 복부성형술과 달리 흉터 부담이 적고 지방흡입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바디 컨투어링 분야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오마쥬의원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복직근 이개Diastasis Recti) 및 연부 조직 손상을 해부학적으로 진단하고, 피부과 전문의가 진피층 탄력 섬유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하는 협진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박유나 오마쥬의원 원장은 “출산 후 복부 처짐은 진피층 손상 정도와 복직근 이개 여부에 따라 임상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시술 전 해부학적 구조 파악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