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휘센 제습기 물통 ‘무상 교체’ 실시 (사진=LG전자 제공) |
[mdtoday=남연희 기자] LG전자가 균열이 발생한 휘센 제습기 14개 모델에 대해 무상으로 교체를 실시한다.
LG전자는 한국소비자원과의 협의를 통해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 생산된 휘센 제습기 14개 모델에서 균열이 발생한 물통을 무상으로 교체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해당 기간 생산된 제품 중 물통 세척 시 세제(정전기방지제, 식기세정제, 기타방향제 등) 사용에 의해 물통 표면의 화학적반응으로 인한 균열이 발생하고 이 부위에 충격이 가해지면 균열이 확대되면서 물통이 깨지는 사실을 확인했다.
휘센 제습기 중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 생산돼 판매된 제품인 ▲DQ200PGAA ▲DQ200PSAA ▲DQ200PBBC ▲DQ200PPBC ▲DQ160PSAA ▲DQ160PBBC ▲DQ160PPBC ▲DQ202PGUA ▲DQ202PSUA ▲DQ202PBBC ▲DQ202PPBC ▲DQ162PGUA ▲DQ162PBBC ▲DQ132PWXC 등이 그 대상이다.
이에 회사는 2022년 8월 이후 생산된 내화학성이 강화된 물통으로 무상으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휘센 제습기 모델 제조일자는 제품 정면 기준 좌측 라벨에서 확인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향후 물통 균열 사항과 관련해서는 한국소비자원과의 협의 결과에 따라 추가 서비스 조치 방안을 재안내 드리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