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벅스 코리아가 커피와 푸드로 구성된 ‘모닝 세트’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대상 음료를 확대한다. 스타벅스 모닝 세트 (사진= 스타벅스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커피와 푸드를 결합한 ‘모닝 세트’의 인기에 힘입어 음료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간편한 아침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스타벅스는 고객 취향을 반영한 메뉴 구성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되는 모닝 세트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구매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2% 증가했다. 최대 1,7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 세트 메뉴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어 직장인 등 아침 식사 수요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는 다가오는 여름철 수요를 고려해 오는 19일부터 모닝 세트 음료 구성에 ‘콜드 브루’와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를 추가한다. 초기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2종으로 시작했던 모닝 세트 음료는 현재 총 6종으로 확대되었다.
푸드 메뉴 역시 다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K-에그 바이트’를 비롯해 탕종 베이글, 에그 클럽 샌드위치,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샌드위치, 멜팅 치즈 베이컨 토스트 등 총 8종 이상의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은 자신의 기호에 맞춰 커피와 푸드를 조합해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오전 시간대뿐만 아니라 점심 및 저녁 시간대 고객을 위한 ‘이달의 샌드위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오전 11시 이후 제조 음료와 함께 특정 샌드위치를 구매할 경우 2,000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에는 ‘베이컨 시저 치킨 샌드위치’와 ‘치킨&머쉬룸 멜팅 치즈 샌드위치’가 대상 메뉴로 선정되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모닝 세트가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구매 데이터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세트 구성을 강화해 아침 식사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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