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자 의원 "투명한 인사관리와 부패근절 위한 혁신 필요"
18일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3년간 국립중앙의료원 종합청렴도는 매년 1계단씩 하락하고 있고, 내부청렴도는 29개 의료원 중 2년 연속 꼴찌를 기록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측정의 대상기관으로,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 및 내부고객 및 부서간 직원 만족도 관리지침’에 따라 내부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총 29개 기관 중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014년 7.81점을 받아 3등급·24위였으며, 2015년에는 7.55점으로 3등급·25위로 하락했으며, 2016년에는 7.26점으로 4등급·26위로 종합청렴도 순위와 점수가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내부청렴도 측정결과 중 물품수수 직간접 경험 1.06점, 진료비의 허위·부당청구 경험 1.40점, 연고주의에 의한 인사관리 4.14점 등이 타 의료원에 비하여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자체조사인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부분의 지표가 하락하고 있고, 특히 인사관리에 관한 만족도는 지난 2014년에 비해 5.6점 하락했다.
하지만 국립중앙의료원의 청렴도 측정 및 내부고객만족도 조사는 감사팀장을 제외한 감사팀 팀원 1인이 감사팀의 모든 업무와 병행하면서 담당하고 있다. 내부고객만족도는 QI팀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QI팀 담당자 역시 다른 주 업무와 병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도자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그 대책은 투명한 인사관리와 부패근절을 위한 혁신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의 청렴도와 업무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8일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3년간 국립중앙의료원 종합청렴도는 매년 1계단씩 하락하고 있고, 내부청렴도는 29개 의료원 중 2년 연속 꼴찌를 기록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측정의 대상기관으로,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 및 내부고객 및 부서간 직원 만족도 관리지침’에 따라 내부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총 29개 기관 중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014년 7.81점을 받아 3등급·24위였으며, 2015년에는 7.55점으로 3등급·25위로 하락했으며, 2016년에는 7.26점으로 4등급·26위로 종합청렴도 순위와 점수가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내부청렴도 측정결과 중 물품수수 직간접 경험 1.06점, 진료비의 허위·부당청구 경험 1.40점, 연고주의에 의한 인사관리 4.14점 등이 타 의료원에 비하여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자체조사인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부분의 지표가 하락하고 있고, 특히 인사관리에 관한 만족도는 지난 2014년에 비해 5.6점 하락했다.
하지만 국립중앙의료원의 청렴도 측정 및 내부고객만족도 조사는 감사팀장을 제외한 감사팀 팀원 1인이 감사팀의 모든 업무와 병행하면서 담당하고 있다. 내부고객만족도는 QI팀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QI팀 담당자 역시 다른 주 업무와 병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도자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그 대책은 투명한 인사관리와 부패근절을 위한 혁신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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