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法, ′라돈침대 사건′ 수사기록 공개해야…"공익과 필요성 크다"

음경확술과 조루·발기부전 수술, 다양한 시술법 정확히 알아보고 결정해야

/ 김준수 / 2021-02-01 15:29:43
남성에게 있어 음경의 사이즈는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자존심으로도 여겨질 정도로 이곳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한창 성장하는 연령대에서는 충분한 혈액순환을 시켜주고, 건강한 2차 성징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발기라는 것이 혈액순환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억눌리지 않고 팽팽하게 이루어지게끔 여유 있는 하의를 입어주고,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주어야 한다.

많은 이들이 고환은 체온보다 온도가 낮아야 하기에 춥게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한다. 실제로는 체온보다 2~3도 낮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오히려 지나치게 추우면 혈액순환이 느려지면서 성장 및 조직 복구를 지연시키기에 발기를 저해할 수 있다. 소아-청소년기에는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해주어야 하고, 일찍 자고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이라면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의 병행으로 체지방 조절과 성장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좋다.

의학적으로는 이와 같은 2차 성징기를 지나고도 생식기 불가능한 5cm 미만에서 성장이 끝났을 때(왜소음경) 남성 비뇨기과의 상담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때는 음경확대술의 도움을 받아 둘레, 크기 등을 키워볼 수 있다. 민감한 곳에 칼을 대는 것이기에 사전에 상담을 해 부작용 및 수술 실패의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남성수술 잘하는 곳을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리더스비뇨의학과 정재현 원장은 “성기 확대는 흔히 복합확대술을 이용하며, 이것은 음경 확대, 길이 연장, 귀두 확대, 조루수술로 구분돼 있다. 음경 확대는 대체진피를 이용한다. 사람의 조직을 이용한 동종과 소의 점막을 이용한 이종 중 음경의 상태에 따라 알맞은 것으로 선택한다. 길이 연장은 길이에 영향을 주는 근막이라는 조직을 개선하며, 유착방지제를 사용해 유착돼 길이가 도로 짧아지는 부작용을 방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귀두 확대는 자가지방이나 필러를 이용한다. 필러는 히알루론산과 메가필로 나눌 수 있으며, 간편하게 할 수 있지만 흡수되는 양이 많아 시간이 지나면 재시술이 필요하다. 자가지방은 허벅지나 복부의 것을 정제해 이용하며, 냉동 보관을 했다가 필요시 추가로 주입할 수 있다. 하지만 난이도가 있는 방법이기에 시술하는 곳이 많지 않은 만큼, 비뇨기과 추천을 통해 자세히 찾아보는 것도 좋다.

▲정재현 원장 (사진=서울리더스비뇨의학과 제공)

‘조루 수술과 성기 확대 수술을 동시에 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조루수술과 더불어 다른 복합확대술을 병행하면 성 기능과 관련된 문제는 물론 모양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낮춰볼 수 있다는 점에서 수술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과거에는 신경을 절단해서 문제가 됐지만 최근에는 레이저로 신경을 차단하는 방식을 이용해 신체적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이용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방식들이 존재한다. 또 다른 음경 확대 수술인 링은 음경 성형수술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O링과 T링으로 나누어져 있는 남성링은 외형을 키우는 것과 파트너에게 자극을 주는 기능적인 효과를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종류가 다양하기에 개인 취향과 음경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또 다른 방식인 음경 임플란트는 보형물 삽입술로 팽창형, 굴곡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정재현 원장은 “중증의 발기부전, 조루가 있을 때 적용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사용의 편의성, 비용 등에 따라 선택을 하게 된다. 체내에 집어넣어야 하는 보형물이기 때문에 남자링과 임플란트 모두 공식적으로 인증된 정품을 이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약물, 주사 등의 비수술적 방식으로 개선이 잘 되지 않을 때 고려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외에도 휘어있는 음경만곡증이나 피부가 늘어져 있는 음낭갈퀴 등을 개선하는 음경 성형도 남성수술에 포함돼 있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음경확대술 후기를 참조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현재 상태를 파악해 적절한 방안을 적용할 수 있도록 비뇨기과 잘하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똑같은 남성 확대술이라 하더라도 사용 재료나 수술법 등이 모두 다른 만큼, 의료인과의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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