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30대 중반 이상이 되면 건강관리를 해야 하며, 중년이 될 무렵에는 보편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자궁 관련 질환과 유방암 등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유방암의 경우 국내에서 매년 2만명 이상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므로 정기검사가 중요하다.
유방암은 전세계적으로도 한 해에 20만명 이상이 진단될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데, 정기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하면 예후가 좋고 완치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에 자가진단법을 잘 알아두고 정기검진을 철저히 받는 게 좋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만 40세 이상 여성의 경우 국가 암검진 필수 사항으로 유방촬영술을 2년에 한 번씩 받도록 했다. 다만 유방촬영술은 나이가 젊은 편일수록, 유방 밀도가 치밀할수록 민감도가 떨어진다.
우리나라 여성 중 유방 밀도가 치밀한 경우가 많아 유방촬영술만 이용하기보다 유방 초음파를 병행하는 게 좋다. 올해 4월부터 유방 초음파가 보험 적용이 돼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으므로 정기적으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분당유외과 심윤정 원장은 “유방 초음파를 이용하면 종양 발견 후 중심바늘조직생검을 통해 악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조직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판별됐을 시에는 진공보조양성종양절제술을 이용해서 흉터 발생률을 최소화하고 병변만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기 검진, 적극적인 치료만 잘 받아도 악성 종양이 암으로 진행되고 주변 조직에 전이되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니 정기검진을 잘 받기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유방암은 전세계적으로도 한 해에 20만명 이상이 진단될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데, 정기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하면 예후가 좋고 완치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에 자가진단법을 잘 알아두고 정기검진을 철저히 받는 게 좋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만 40세 이상 여성의 경우 국가 암검진 필수 사항으로 유방촬영술을 2년에 한 번씩 받도록 했다. 다만 유방촬영술은 나이가 젊은 편일수록, 유방 밀도가 치밀할수록 민감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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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윤정 원장 (사진=분당유외과 제공) |
우리나라 여성 중 유방 밀도가 치밀한 경우가 많아 유방촬영술만 이용하기보다 유방 초음파를 병행하는 게 좋다. 올해 4월부터 유방 초음파가 보험 적용이 돼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으므로 정기적으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분당유외과 심윤정 원장은 “유방 초음파를 이용하면 종양 발견 후 중심바늘조직생검을 통해 악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조직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판별됐을 시에는 진공보조양성종양절제술을 이용해서 흉터 발생률을 최소화하고 병변만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기 검진, 적극적인 치료만 잘 받아도 악성 종양이 암으로 진행되고 주변 조직에 전이되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니 정기검진을 잘 받기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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