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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부족분, 예약자比 51만회분…"LDS 주사 활용하면 충분"

보건ㆍ복지 / 김민준 / 2021-06-10 18:20:48
방역당국 "LDS 활용에도 부족시 보건소 보유량으로 보충"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수급 불균형 우려와 관련해 “가급적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자 모두 일정 연기 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1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홍정익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이 사전예약자 대비 예방접종 물량 부족 상황에 대해 안내했다.

홍 팀장은 “우선 사전예약자는 약 550만명으로 위탁의료기관에 1차분으로 공급할 물량 약 500만회분 대비 50만 회분 가량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물량은 501만회분으로 사전 예약자 552만명보다 51만회분 가량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나 홍 팀장은 “백신 500만명분을 위탁의료기관에서 최소잔여형(LDS) 주사기를 잘 사용한다면 1바이알 당 11~12회까지 사용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접종 인원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LDS 활용에도 불구하고 백신 부족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지역 보건소 보유량으로 보충해 최대한 예약자들을 접종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 팀장은 “만약 잔여량이 예약자에게 돌아가지 못해 불가피하게 접종을 못 하는 대상자가 생기면 당국 차원에서 별도로 안내하고, 신속하게 다시 접종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특정 집단에 대한 예방접종을 연기하는 등의 계획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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