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오접종 관련 안내 공지
“재발우려 있거나 접종위탁 지속 어려울 시 위탁계약 해지” 대한병원협회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장들에 대해 접종 단계별 확인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17일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백신 오접종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오접종 관련 안내’를 공지했다.
병협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15건의 오접종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중 대상자오류가 9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접종용량 오류 15건, 접종시기 오류 10건 순으로 나타났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103건, 화이자 7건, 얀센 5건 등이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총 103건 가운데 대상자오류가 86건, 접종용량 오류가 10건, 접종시기 오류 7건 등으로 집계됐다.
화이자의 경우 총 7건 중 대상자오류가 4건, 접종시기 오류가 3건이었으며 얀센은 전체 5건 모두 접종용량 오류였다.
이에 병협은 오접종 발생에 대한 후속조치로 재발 우려가 있거나 접종위탁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탁계약이 해지될 수 있음을 환기하며 접수-예진-접종의 각 단계별 확인 절차 준수를 강조했다.
먼저 접수 단계에서 반드시 인적사항, 백신종류, 차수 등 등록정보를 확인하고 예진 과정에서 대상자 확인, 접종력과 백신 종류를 반드시 체크해야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접종 시에는 주사실에서 대상자와 백신 종류 및 접종용량을 확인해야 하며 만약 오접종 발생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후속조치를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접종 발생사례 신고 접수 시 보건소는 경위를 파악해 시‧도를 통해 질병관리청에 보고하게 되며 과다 혹은 교차접종등으로 인한 이상반응이 우려될 시 피접종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재발우려 있거나 접종위탁 지속 어려울 시 위탁계약 해지” 대한병원협회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장들에 대해 접종 단계별 확인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17일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백신 오접종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오접종 관련 안내’를 공지했다.
병협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15건의 오접종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중 대상자오류가 9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접종용량 오류 15건, 접종시기 오류 10건 순으로 나타났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103건, 화이자 7건, 얀센 5건 등이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총 103건 가운데 대상자오류가 86건, 접종용량 오류가 10건, 접종시기 오류 7건 등으로 집계됐다.
화이자의 경우 총 7건 중 대상자오류가 4건, 접종시기 오류가 3건이었으며 얀센은 전체 5건 모두 접종용량 오류였다.
이에 병협은 오접종 발생에 대한 후속조치로 재발 우려가 있거나 접종위탁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탁계약이 해지될 수 있음을 환기하며 접수-예진-접종의 각 단계별 확인 절차 준수를 강조했다.
먼저 접수 단계에서 반드시 인적사항, 백신종류, 차수 등 등록정보를 확인하고 예진 과정에서 대상자 확인, 접종력과 백신 종류를 반드시 체크해야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접종 시에는 주사실에서 대상자와 백신 종류 및 접종용량을 확인해야 하며 만약 오접종 발생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후속조치를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접종 발생사례 신고 접수 시 보건소는 경위를 파악해 시‧도를 통해 질병관리청에 보고하게 되며 과다 혹은 교차접종등으로 인한 이상반응이 우려될 시 피접종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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