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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강박충동장애와 연관된 유전적 표지자가 규명됐다.
미국에서만 약 220만명이 이 같은 강박충동장애를 앓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바 15일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Molecular Psychiatry' 저널에 밝힌 1406명의 이 같은 장애를 앓는 사람과 이 들의 친척 1000명 이상과 건강한 사람을 포함 총 5061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강박충동장애를 앓는 환자들이 protein tyrosine phosphokinase (PTPRD) 라는 단일 유전자 근처 9번 염색체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 실험에서 PTPRD 유전자가 인체에서 강박충동장애에 의해 영향을 받는 학습과 기억력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또한 이 같은 유전자는 강박충동장애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일부 케이스와도 연관이 있고 또한 동물에서 강박충동장애와 연관이 있는 SLITRK 라는 다른 유전자 패밀리와 PTPRD 유전자가 협력을 하는 바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의미있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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