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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내 얼굴이 고민이라면 ‘필러’로 채우자

피부과 / 남연희 / 2015-02-27 17:23:29
필러만으로 얼굴 균형감 교정 이마와 코로 이어지는 T라인. 여기에 볼륨이 더해진다면 세련된 얼굴형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어느 각도에서나 입체적이면서 네추럴한 라인은 밋밋하게만 느껴졌던 얼굴을 부드럽게 살려주면서 동안 효과까지 더한다.

볼륨이 더해진 이상적인 비율의 얼굴형은 수술이 아닌 필러만으로 얼굴의 균형감이 교정될 수 있다. 필러(filler)는 ‘채운다’는 개념으로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간단히 주사만으로도 도톰하고 자연스럽게 볼륨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필러는 인체 노화과정에서 손실된 피부의 천연성분(주로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얼굴의 잔주름이나 굵은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흔히 사용된다. 또 꺼진 부위를 채워주거나 외상에 의한 세포 손상, 흉터에 의한 조직 함몰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사용된다.

돈암고운세상피부과 노성욱 원장은 밋밋하고 울퉁불퉁한 이마는 필러 시술로 볼록하게 만들 수 있고 매끈하고 볼록한 이마는 시원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까지 더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다고 강조했다.
▲노성욱 원장(사진=이승현 기자)

낮고 뭉툭한 콧망울이 고민이라면 필러로 오똑하고 세련된 코라인으로 교정할 수 있고, 도드라지는 옆광대는 이마와 연결되는 라인에 필러를 채워 얼굴선을 고르게 정돈해 부드러운 인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노성욱 원장은 “특히 꺼진 볼은 각진 윤곽이 드러나거나 자칫 노안으로 보일 수 있어 30대 이상 여성들에게 가장 큰 고민일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눈에서 볼로 이어지는 역삼각형 부위에 필러를 주입해 입체감을 살려주면 어려보이고 생기 있는 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턱이 짧고 뒤로 빠진듯한 인상을 주는 무턱. 상대적으로 입이 나와 보이고 둔한 이미지를 갖게 한다. 턱이 볼록해지면 상대적으로 돌출돼 보이는 입도 들어가 보여 인상이 한결 밝아진다.

20대부터 고민하는 팔자주름. 흔히 노화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단기간 시도한 다이어트는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팔자주름을 도드라지게 한다. 팔자주름이 짙어지면 나이 들어 보이고 심술이 가득해 보일 수 있어 필러로 탄력있는 동안의 얼굴로 변화시킨다.

얼굴에 칼을 대기는 두렵고 복잡한 시술이 부담스럽다면 필러 시술이 제격이다. 필러 시술 후 일상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다는 장점에 다음날 출근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들도 단 몇 십분 투자로 볼륨있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필러 지속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지속돼 1~2년에 한 번씩 필러를 주사하면 이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데로 필러 양과 얼굴 모양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얼굴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다.

노성욱 원장은 “동양인들은 옆광대가 발달해 앞광대에 불륨을 채워 전체적으로 윤곽을 잡아준다. 시술 후 2~3일 간은 약간의 붓기가 있으나 1주일이면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자신의 지방세포를 정제해 얼굴에 주입하는 자가지방에 비해 간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 원장은 “필러는 포함된 물질과 제품의 특성에 따라 사용부위, 지속기간 등에 차이가 있으며 시술을 원하는 부위에 따라 주입되는 필러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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