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을 결정하는 여러 가지 요소 중에는 주름이나 탄력 등 피부 요인이 주로 꼽히곤 한다. 그렇지만 비교적 간과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얼굴 자체의 크기와 길이다. 작고 갸름한 얼굴은 이목구비를 더 오밀조밀 담아 비교적 어려 보이는 인상을 주고, 전체적인 비율이 균형을 이루도록 도움을 준다.
얼굴은 크게 상안면부와 중안면부, 하안면부로 나눌 수 있으며 이것이 1:1:0.8의 비율이라면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어느 한 곳이 더 길거나 짧은 경우,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인상을 주기 쉽고 노안과 동안의 차이를 결정하게 된다. 특히 긴 얼굴 유형으로는 눈썹에서 코끝까지인 중안면부, 코끝에서 턱끝까지인 하안면부가 긴 경우로 나뉜다.
중안면부가 긴 얼굴이라면 상악인 위턱뼈의 길이를 축소해야 한다. 이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양악수술이다. 위턱이 길어 웃을 때 치아, 잇몸이 많이 보일 경우 이를 잘라내 밀어 올려주면서 개선해볼 수 있다. 허나 코의 위치나 연부조직을 변형시킬 수 없어 양악수술로는 중안면부 길이를 조절하는 데 한계가 있고, 수술 자체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긴 얼굴이라 하면 중안면부보다는 하안면부, 즉 턱이 긴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이 케이스는 양악수술을 하지 않아도 긴 얼굴형을 개선할 수 있다. 턱뼈가 크게 발달했다고 할지라도 앞턱수술과 긴 곡선 사각턱 절제술을 함께 적용하게 되면 얼굴뼈의 길이를 줄이면서 작고 균형 잡힌 얼굴형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하안면부에 적용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각이 진 귀밑 턱을 없애는 수술이 아니라, 긴 길이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앞턱 개선만으로도 길이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만 절대적인 길이만 줄이는 것보다 얼굴의 균형, 비율을 고려한다면 사각턱도 함께 개선해야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긴 곡선 절제술은 기존의 사각턱 수술처럼 귀밑 각 만을 잘라내는 것이 아니다. 앞턱에서부터 귀밑 사각턱까지 매끄러운 긴 곡선으로 절골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존의 각진 라인도 정리를 하면서 입 꼬리에서부터 턱 끝까지의 길이를 줄여 긴 얼굴형을 개선할 수 있다.
입체성형외과 조현우 원장은 “긴 얼굴형은 중안면부의 상악이나 인중, 하안면부의 앞턱과 옆턱이 긴 것 등 원인이 다양하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파악해 적합한 수술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중안면부가 긴 경우 양악수술이 필요하지만, 하안면부가 길 경우 양악수술을 하지 않고 사각턱 수술과 앞턱 수술을 같이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아보면서 본인에 맞는 개선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얼굴은 크게 상안면부와 중안면부, 하안면부로 나눌 수 있으며 이것이 1:1:0.8의 비율이라면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어느 한 곳이 더 길거나 짧은 경우,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인상을 주기 쉽고 노안과 동안의 차이를 결정하게 된다. 특히 긴 얼굴 유형으로는 눈썹에서 코끝까지인 중안면부, 코끝에서 턱끝까지인 하안면부가 긴 경우로 나뉜다.
중안면부가 긴 얼굴이라면 상악인 위턱뼈의 길이를 축소해야 한다. 이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양악수술이다. 위턱이 길어 웃을 때 치아, 잇몸이 많이 보일 경우 이를 잘라내 밀어 올려주면서 개선해볼 수 있다. 허나 코의 위치나 연부조직을 변형시킬 수 없어 양악수술로는 중안면부 길이를 조절하는 데 한계가 있고, 수술 자체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긴 얼굴이라 하면 중안면부보다는 하안면부, 즉 턱이 긴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이 케이스는 양악수술을 하지 않아도 긴 얼굴형을 개선할 수 있다. 턱뼈가 크게 발달했다고 할지라도 앞턱수술과 긴 곡선 사각턱 절제술을 함께 적용하게 되면 얼굴뼈의 길이를 줄이면서 작고 균형 잡힌 얼굴형으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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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우 원장 (사진=입체성형외과 제공) |
하안면부에 적용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각이 진 귀밑 턱을 없애는 수술이 아니라, 긴 길이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앞턱 개선만으로도 길이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만 절대적인 길이만 줄이는 것보다 얼굴의 균형, 비율을 고려한다면 사각턱도 함께 개선해야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긴 곡선 절제술은 기존의 사각턱 수술처럼 귀밑 각 만을 잘라내는 것이 아니다. 앞턱에서부터 귀밑 사각턱까지 매끄러운 긴 곡선으로 절골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존의 각진 라인도 정리를 하면서 입 꼬리에서부터 턱 끝까지의 길이를 줄여 긴 얼굴형을 개선할 수 있다.
입체성형외과 조현우 원장은 “긴 얼굴형은 중안면부의 상악이나 인중, 하안면부의 앞턱과 옆턱이 긴 것 등 원인이 다양하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파악해 적합한 수술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중안면부가 긴 경우 양악수술이 필요하지만, 하안면부가 길 경우 양악수술을 하지 않고 사각턱 수술과 앞턱 수술을 같이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아보면서 본인에 맞는 개선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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