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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 가격 인상’ 맘스터치, 2년 4개월 만에 메뉴 개편

유통 / 박수현 / 2020-06-01 18:05:23
단품 2종 및 세트 4종 가격 인상, 세트 5종 가격 인하
버거 메뉴 9종 판매 중단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2년 4개월 만에 가격 조정, 품목 정리 등 메뉴 개편에 나섰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이날부터 버거 세트 가격은 단품 가격에서 2000원 추가로 일괄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버거 단품 2종과 세트4종의 가격을 인상하며 세트 메뉴 5종의 가격은 인하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격이 인상하는 품목은 싸이버거, 불싸이버거로 각각 400원, 300원씩 올라 3800원, 3900원에 판매된다. 세트 역시 200원, 100원씩 오른 5800원, 5900원에 판매되며 그 외 언빌리버블버거 세트는 100원, 살살이코버거세트는 200원 인상한다.

반면 휠렛버거세트, 불고기버거세트, 햅치즈휠렛버거세트, 통새우버거세트, 디럭스불고기버거세트 등은 모두 200원씩 인하된 가격에 판매된다.

판매가 중단되는 메뉴도 있다. 리샐버거, 불고기포테이토버거, 휠렛포테이토버거, 쉬림프포테이토버거, 스파이시불고기버거, 마살라버거, 할라피뇨통살버거 등 버거 메뉴 9종은 앞으로 메뉴에서 찾아볼 수 없게된다.

아울러 통치킨, 핫후라이드치킨 등 치킨 메뉴 14종, 팝콘볼라지, 콘샐러드 등 11종도 이날부터 메뉴에서 사라진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같은 조치에 대해 “가장 인기가 좋은 베스트메뉴를 구성함으로써 고객들의 메뉴 선택 용이성을 제공하고 점주 입장에서도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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