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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 AI로 폐암 전이 판별 연구 논문 SCIE 국제 학술지 게재

헬스케어 / 김동주 / 2022-02-07 09:58:33
▲ 웨이센이 폐암의 임파선 전이 여부를 예측하는 인공지능의 효용성을 입증한 논문이 SCIE 국제학술지인 Translational Lung Cancer Research(폐암중개연구, 이하 TLCR)에 게재됐다. (사진=웨이센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이 폐암의 임파선 전이 여부를 예측하는 인공지능의 효용성을 입증한 논문이 SCIE 국제학술지인 Translational Lung Cancer Research(폐암중개연구, 이하 TLCR)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김은영, 용승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폐암 환자의 기관지내시경 초음파 영상을 실시간으로 판독하여 폐암이 전이된 악성 림프절을 찾아내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정확도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를 통해 개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2,394개의 기관지 내시경 초음파 이미지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악성 림프절 검출에 대하여 AUC 0.8이라는 고무적인 성능을 확인했다.

이는 기존 학계에 보고된 성능보다도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기관지 내시경 초음파 영상 자동 판독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웨이센은 이번 연구에서 실시간으로 기관지 내시경 초음파 영상을 분석해 폐암의 임파선 전이 여부를 판별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을 맡았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CNN 구조대비 1.5배 더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가능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개발했다.

이는 기존 기술대비 가볍고 빠르게 실시간 영상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이며 이를 바탕으로 해당 기술은 실제 임상환경에 더욱 적합한 알고리즘으로 국내외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기관지내시경 초음파-경기관지세침흡인술(endobronchial ultrasound-guided transbronchial needle aspiration; EBUS-TBNA)은 폐암 환자의 전이 여부 확인을 위한 흉강내 림프절 조직 검사의 표준 방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나, 검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영상 해석이 주관적이고 시술자의 경험에 의존한다는 제한점을 가지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폐암 전이 여부를 객관적이고 포괄적으로 평가하여 조직검사가 필요한 림프절을 정확하게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또 하나의 유용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논문 교신저자인 세브란스병원 김은영 교수는 “본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기관지내시경 초음파 시술 중 조직검사가 필요한 악성 림프절을 실시간으로 선별함으로써, 폐암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시간을 단축하여 환자 안전 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이번 연구는 웨이센의 인공지능 자체 경량화 기술에 대한 성능을 확인하고, 당사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웨이센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대한 기술 경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연구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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