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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저옵텍 ‘LEAD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연자들이 패널 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레이저옵텍 제공) |
[mdtoday=양정의 기자]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옵텍은 지난 17일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레이저옵텍 LEA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부과 전문의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레이저 치료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LEAD 심포지엄’은 기존 ‘레이저옵텍 포럼’에서 명칭을 변경하며 임상과 학술 교류를 한층 강화한 연례 행사로 좌장을 맡은 오즈피부과 오창근 원장도 학술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강연은 미국 피부과 전문의 윌리엄 필립 워슐러 박사가 맡았다. 그는 ‘Rewriting the Dermal Matrix: Clinical Outcomes of Novel PicoSculpting for Facial Contouring and Skin Clarity’를 주제로 피코스컬프팅 기법의 임상 적용 사례와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워슐러 박사는 국제 학회와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레이저 및 에너지 의료기기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초청 연자들의 발표 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최신 레이저 치료 트렌드와 임상 적용에 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진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보들을 주고받으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레이저옵텍 정지호 연구소장이 차세대 혈관 레이저 ‘바스큐라589’ 기술을 소개했다. 정 소장은 현재 허가 절차 중인 라만(Raman) 레이저 기반 신제품 개발 현황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회사의 연구개발 전략을 밝혔다.
이창진 대표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연자를 초청해 글로벌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확대해 경쟁력 있는 레이저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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