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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헬스케어가 ‘신생아 소생술 최신 지침 및 임상 적용 웨비나’를 개최했다. (사진= GE헬스케어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15일 신생아 소생술 제9차 가이드라인 개정을 기념하여 전국 주산기 의료진을 대상으로 ‘신생아 소생술 최신 지침 및 임상 적용’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는 대한신생아학회 NRP 위원인 심규홍 교수(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연자로 참여하여, NRP 9차 개정안의 주요 변경 사항과 분만 및 신생아 초기 치료 현장에서의 핵심 임상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지침은 GE헬스케어의 유아가온장치(Giraffe Warmer, Panda Warmer) 및 신생아·소아용 인공호흡기(Lullaby Resus plus) 등 다양한 장비가 활용되는 임상 환경에도 접목될 수 있어, 의료진의 현장 적용 가능성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행사에는 분만 및 신생아 초기 치료 과정 전반에 걸쳐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담당하는 500여 명의 주산기 의료진이 사전 등록했으며, 신생아 소생술 최신 가이드라인의 효과적인 임상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
주산기(perinatal period)는 임신 후기부터 분만, 출생 직후 신생아 초기 시기까지를 포괄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 및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료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주산의학회 박은애 회장은 “주산기는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이고 중요한 시기”라며, “최신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와 숙련도가 실제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생아 소생술 가이드라인 최신 지견을 전문가와 공유하고 임상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는 국내 주산기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E헬스케어 김용덕 대표는 “신생아 소생술은 생명의 시작을 지키는 중요한 의료 행위”라며, “이번 웨비나는 NRP 9차 개정의 핵심 내용을 국내 임상 현장에 신속하게 공유하고, 최신 지침에 따른 전문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GE헬스케어는 앞으로도 의료진들이 최신 지식과 지침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더 많은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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