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보스병원 여운탁 센터장이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정기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다보스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의 척추·내시경센터 여운탁 센터장이 지난 23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된 '2025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KOSESS)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운탁 센터장은 "Residual Stenosis Even After Optimal UBE Lumbar ULBD Surgery: The Role of Lamina-Ventral Distance (LVD) and Ventral Epidural Fat"이라는 연구 주제 발표를 통해 독창성과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최우수 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운탁 센터장은 학술대회 구연 발표 세션에서 "Endoscopic Resection of High Cervical Dumbbell Tumors"를 주제로 척추 내시경을 이용한 고난도 경추 종양 절제술의 임상 경험과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운탁 센터장은 태국 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ThaiSMISST) 국제학술대회에 초청되어 아시아 각국의 내시경 척추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운탁 센터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환자 중심 진료와 의학적 발전이 학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척추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여운탁 센터장의 수상은 다보스병원의 의학적 수준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최고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학문적 연구, 척추 치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KOSESS)는 국내 척추 내시경수술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로,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와 수술 기법을 공유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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