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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으로 ISC 2026 참가

헬스케어 / 박성하 기자 / 2026-01-26 10:39:15
미국 최대 뇌졸중 학회서 임상 적용 및 사업 협력 모색

▲ 지난해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ISC 2025 행사 중 제이엘케이 부스 전경 (사진= 제이엘케이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국제뇌졸중학회(ISC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SC는 전 세계 뇌졸중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 임상 연구, 신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이번 학회 참가를 통해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진단 및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활용성과 워크플로우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 미국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 기업들과의 도입 협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단순 기술 홍보를 넘어, 미국 의료 시스템에 최적화된 뇌졸중 AI 활용 모델을 제시하며 사업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는 전략이다.

 

학회 기간 중에는 UCLA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 및 Adventist Health Glendale 병원 뇌졸중 센터장을 역임한 랜스 J. 리 교수가 제이엘케이 AI 솔루션과 관련한 발표를 진행한다. 리 교수는 뇌졸중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임상 현장 경험과 의료 AI 상용화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발표에서 그는 제이엘케이 AI 솔루션의 임상적 유효성,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 그리고 미국 의료기관 도입을 전제로 한 사업적 확장성까지 종합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제이엘케이 측은 이번 발표가 미국 의료진의 시각에서 검증된 임상 효용성과 도입 명분을 제시함으로써, 자사 솔루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유통 구조를 직접 구축·운영해온 전문가가 참여하는 발표라는 점에서, 현지 대형 병원 및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ISC는 뇌졸중 분야에서 임상과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학술 무대"라며, "이번 ISC 2026 참가와 랜스 J. 리 교수의 발표를 계기로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이 미국 대형 병원과 글로벌 파트너들로부터 임상적 신뢰와 사업적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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