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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클라, 서울쿤스트치과와 임상 협력 논의

헬스케어 / 김미경 기자 / 2026-03-13 10:31:48
(사진=이보클라 제공)

 

[mdtoday = 김미경 기자] 치과 재료 및 장비 기업 이보클라(Ivoclar)의 본사 및 한국지사 주요 관계자들이 최근 수원에 위치한 서울쿤스트치과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임상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이보클라 본사 프로덕트 매니저의 방한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이보클라의 핵심 재료와 장비를 적극적으로 운용 중인 임상 현장을 직접 찾아 실제 사용자의 피드백을 청취하고, 새롭게 출시된 제품군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보클라는 글라스-세라믹인 ‘IPS e.max’를 개발한 기업으로, 이보클라의 지르코니아는 개발 단계부터 임상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제작됐다.

 

(사진=이보클라 제공)

서울쿤스트치과는 이보클라의 핵심 파트너로서 이보클라의 재료와 장비를 보철 및 심미 치료 전반에 활용하고 있다.


이날 양측은 신제품의 개발 및 품질 검증 단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향후 서울쿤스트치과가 이보클라의 KOL(Key Opinion Leader)로서 제품 고도화 과정에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쿤스트치과 조재형 대표원장은 “환자에게 적용되는 재료와 기술은 의료진의 충분한 이해와 엄격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글로벌 제조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진료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보클라 관계자는 “앞으로 제품의 퀄리티는 물론 브랜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며 “서울쿤스트치과와 같은 핵심 임상 파트너와 단순한 공급처 관계를 넘어 제품 개발 및 품질 검증 단계에서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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