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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사진=티빙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방영 첫 회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N을 통해 방송된 해당 시리즈의 첫 회는 전국 가구 기준 5.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번 작품은 부친상과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관심병사로 분류된 신병 강성재가 강림소초에 배치된 이후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극 중 강성재는 자대 배치 직후 게임 화면과 유사한 '상태창'을 마주하게 된다. 그는 이 상태창을 통해 얻은 스킬과 레시피를 활용해 부식 창고 정리 등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며 군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러나 극의 말미에는 긴장감을 유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성재가 조리한 성게알 미역국을 시식한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이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시리즈는 박지훈이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열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박지훈의 신병 연기와 게임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 부대원들의 다채로운 음식 평가 등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평가다.
제작진은 향후 강성재가 군대 내에서 '전설의 요리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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