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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메딕스는 지난 21~22일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HART 심포지엄’을 갖고 휴메딕스 제품군의 우수성을 학술적으로 조망했다. 사진은 행사 첫날 진행된 엘라비에 리투오 토론 모습. (왼쪽부터) 오블리브의원 박영진 대표원장, 마이디피부과 안봉균 대표원장, 브이에스라인의원 압구정점 최웅 대표원장, 압구정리더스피부과 윤성재 대표원장, 레디피부과 민정 대표원장, 바로그의원 유성점 송재우 대표원장, 르웰의원 이현희 대표원장 (사진= 휴메딕스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메딕스가 미용 의료 분야의 최신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를 마무리했다.
휴메딕스는 25일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제2회 HART 심포지엄'(Humedix Experts in Aesthetic Regeneration & Technology)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의료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origin'을 주요 키워드로 에스테틱 의료의 최신 지견이 소개됐다.
회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다층적 포트폴리오(Layered with Excellence)를 통해 에스테틱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주요 에스테틱 제품들의 학술적 근거와 실제 시술 사례가 집중 조명됐다.
첫날 세션은 체인지클리닉의원 장두열 대표원장의 좌장으로 진행됐다. 오블리브의원 박영진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 모노페이직(단상) 히알루론산 필러인 '엘라비에'를 활용한 귀 필러 시술의 임상 노하우를 발표했다. 브이에스라인의원 압구정점 최웅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 폴리-DL-락틱 애시드(PDLLA) 필러 '에스테필'의 생체 내 작용 기전과 팔자주름, 볼 패임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마이디피부과 안봉균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로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성분을 적용한 세포외기질(ECM)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의 작용 기전과 임상 적용 전략을 발표해 참석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둘째 날에는 바로미의원 유재욱 대표원장이 좌장을 맡아 신제품 중심의 강연이 이어졌다.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대표원장은 저분자 키토산 원료를 적용한 창상피복재 '아르케'의 작용 기전과 주요 임상 효능을 소개했다. 맥스웰성형외과 김형석 대표원장은 아르케를 활용한 피부 및 두피 관련 다양한 임상 사례를 제시했다.
세라미크의원 이종진 대표원장은 'RED REEDLE™'을 주성분으로 하는 리들부스터를 소개하며, 마이크로니들링 대비 높은 유효성분 침투율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병의원 전문가용 도포형 스킨부스터로서의 특징을 지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에스테틱 의료 분야에서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 전문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임상 데이터 축적을 통해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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