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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노·유한양행, AI 심전도 기술로 부정맥 인식 캠페인 나서

헬스케어 / 박성하 기자 / 2026-03-05 10:59:42
세계 맥박의 날 맞아 DDP서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중장년층부터 외국인까지 호응

▲ ‘세계 맥박의 날 2026’ 휴이노·유한양행의 메모 큐(MEMO CUE) 체험 부스 현장 (사진= 휴이노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제약사 유한양행이 부정맥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세계 맥박의 날(Pulse Day) 2026' 행사에 참여해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 큐(Memo Cue)'를 활용한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부정맥학회가 3월 1일 세계 맥박의 날을 맞아 주최한 글로벌 공공 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 휴이노와 유한양행은 방문객들에게 메모 큐 솔루션을 통해 심전도(ECG)와 맥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심박수 올리기·내리기' 미션을 수행하며 러닝, 제자리 뛰기, 명상 등의 간단한 동작으로 심박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동작에 따른 심전도 파형 변화를 즉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움직임 중에도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표현되는 심전도 파형과 실시간 부정맥 자동 분류 및 표기 기능이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중장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외국인 방문객까지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시민들이 부스를 찾아 성황을 이뤘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는 "부정맥은 증상이 모호해 조기 인지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심장 리듬을 직접 확인하고, 심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유한양행과 함께 다양한 공공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국민 심장 건강 인식 제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휴이노와 유한양행은 2022년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기 '메모 패치(MEMO Patch)'의 국내 유통을 시작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했으며 양사는 현재 심전도 모니터링 수요가 높은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메모 패치와 메모 큐 솔루션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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