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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루메드 CI (사진= 셀루메드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총 17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최종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유입을 통해 셀루메드는 재무 리스크를 우선적으로 해소하고, 바이오 사업 시너지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은 재무 부담으로 작용해 온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루메드는 확보된 자금을 최우선적으로 소송 관련 채무 상환에 투입하며, 운영자금으로도 활용하여 경영 환경 개선과 핵심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셀루메드는 바이오 의료기기 사업의 시너지를 확대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재무 리스크의 체계적 관리, 내부 조직 안정화,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 주력 제품군의 생산·공급 효율화, 유통 및 파트너십 확장을 추진한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매출 성장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재무 체력과 사업 경쟁력이 함께 강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최대주주인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는 "본격적인 경영 참여를 통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신규 바이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증자와 경영권 인수를 위해 현 경영진과 오랜 기간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이번 자금 유입으로 재무 리스크를 우선 해소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핵심 바이오 사업의 시너지를 확대해 실적으로 시장의 신뢰에 답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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