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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안과 정의상 원장, Carl ZEISS JAPAN 초청으로 스마일프로 국제 세미나 연자로 참석

병원뉴스 / 이가은 / 2025-04-23 11:31:01
▲ 정의상 원장 (사진=SNU안과 제공)

 

[mdtoday=이가은 기자] 서울 SNU(에스앤유)안과 정의상 대표원장이 칼 자이스 재팬(Carl ZEISS JAPAN)의 공식 초청을 받아, 지난 16일 일본 도쿄 자이스 본사에서 열린 스마일프로 특별 세미나에 한국을 대표하는 시력교정술 전문가로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안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스마일프로 기술에 대한 지식 공유와 성공적인 해외 도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일본 내 스마일프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스마일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료진들이 연자로 초청돼 깊이 있는 임상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전달했다.

세미나의 주요 연자로는 스마일 수술 도입 초기부터 연구 및 임상에 참여해온 영국의 Dan Reinstein 박사와 SNU안과 정의상 대표원장이 나섰다. 정의상 원장은 두 번째 세션에서 ‘SMILE’S REMARKABLE JOURNEY: UNVEILING ITS SUCCESS IN KOREA’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한국에서 스마일 수술이 대중화된 배경과 시장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SNU안과가 환자의 개인별 눈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춰 정밀하게 설계한 ‘비스포크 스마일’ 시스템의 임상적 효과와 실제 사례를 공유해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 (사진=SNU안과 제공)

이날 세미나에는 약 50여명의 일본 안과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한국과 영국에서 활발히 시행 중인 스마일라식 및 스마일프로의 선진 수술 기술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졌다.

칼 자이스 재팬의 Vincent Mathieu 지사장은 “정의상 원장은 스마일라식이 개발되던 초기부터 연구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 스마일라식을 도입하고 임상시험을 선도한 의료진 중 한 명이다”라며, “한국 스마일라식 시장의 성장 과정을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세미나의 대표 연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표를 통해 일본 안과계가 스마일프로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도입을 검토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의상 원장은 “스마일프로는 시력교정술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정밀한 시력교정술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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