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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러코리아, 가정용 의료기기 BR60·BR90 출시

헬스케어 / 박성하 기자 / 2026-02-27 12:36:44
(사진=보이러코리아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독일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보이러코리아가 모기 물림으로 인한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가정용 의료기기 BR60과 BR90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BR60과 BR90은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국소 열 방식을 적용한 가정용 의료기기로, 모기 물림 부위에 짧은 시간 열을 가해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일상생활은 물론, 여행·야외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유럽에서는 BR60·BR90과 같은 제품군이 이미 ‘Insect Bite Healer’라는 하나의 헬스케어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벌레 물림으로 인한 불편을 화학 제품에 의존하지 않고 관리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소 열 방식을 활용한 의료기기가 일상적인 관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BR60과 BR90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로, 허가된 사용 목적에 따라 모기 물림으로 인한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제품은 사용이 간편한 구조로 설계돼 여행지뿐 아니라 가정 내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보이러는 이미 국내에서 혈압계, 체온계, 네블라이저 등 다양한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BR60·BR90 출시를 통해 가정과 여행, 야외활동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병원 중심의 치료 이후 관리가 아닌, 가정과 일상에서의 건강 관리 환경을 고려한 홈 헬스케어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보이러코리아 관계자는 “BR60과 BR90은 봄철 동남아 여행을 포함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기 물림으로 인한 불편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의료기기”라며 “앞으로도 여행, 야외활동, 가정 등 다양한 생활 환경을 고려한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이러는 1919년 독일에서 설립된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14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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