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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라인업 티저 이미지 갈무리 (사진=Mnet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Mnet이 댄스 시리즈의 확장판인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 참여할 10인의 퍼포먼스 디렉터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댄서들의 경쟁을 넘어, 안무 창작과 무대 연출을 총괄하는 디렉터들의 역량에 집중한다.
참가자 명단에는 가나다순으로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무대를 기획하고 시각적으로 구현해 온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시즌1 우승팀 턴즈의 리더 출신인 나인은 베이비몬스터 등의 작업에 참여했으며, 에스파의 퍼포먼스를 담당한 레난과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 크루 리더 바다가 합류했다. 1세대 안무가로 꼽히는 백구영은 엑소와 더보이즈의 퍼포먼스를 탄생시켰으며, 베이비주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디렉터로 활약했다.
또한 아이브의 퍼포먼스를 구축한 시미즈와 제니의 무대를 디렉팅한 인규가 출연을 확정했다. 미국 'VIBE Dance Competition'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정민준, 태민의 코첼라 무대를 총괄한 캐스퍼,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도전한 해쉬 등 해외 무대 경험이 풍부한 디렉터들도 경쟁에 나선다.
'스디파'는 기존 댄스 서바이벌 IP를 확장해 무대의 비주얼과 동선, 콘셉트 연출을 총괄하는 디렉터들의 경쟁을 국내 최초로 다루 제작진은 음악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창의적인 연출 대결을 통해 작품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 디렉터와 라이징 디렉터들이 조화를 이룬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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