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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일 진행된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 개소식에서 이영신 대표(좌측 네번째)와 대웅제약 유창득 본부장(좌측 다섯번째) 등 대웅제약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커팅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씨어스테크놀로지 제공) |
[mdtoday=양정의 기자] 웨어러블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이하 씨어스)가 입원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안정적인 확산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센터 구축은 국내 최초로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스마트병동 운영 센터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개소식에는 씨어스 주요 임직원과 판매사인 대웅제약, 스마트병동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참석하여 신규 허브의 출범을 축하했다.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씽크 플랫폼의 설치, 운영, 물류, 고객 관리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연동을 통합 관리하는 운영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씨어스는 이를 통해 의료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의료진의 워크플로우 개선을 지원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씨어스는 웨어러블 AI 기반 입원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전용 운영 센터까지 구축한 첫 사례를 만들었다. 2025년 기준 약 1만2천 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국내 스마트병동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한 씨어스는 올해에도 병상 설치와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이러한 규모 확대와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전략적 거점이다.
영업, 고객관리, 물류, 서비스 운영, 솔루션 연동 등 각 기능을 개별 조직이 아닌 ‘하나의 연결된 구조’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병원 및 병동 단위의 실시간 대응과 안정적인 솔루션 운영,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병상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의료 현장의 혼선 없이 확장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씨어스는 ‘씽크 커넥티드 허브’를 통해 국내 입원 환자 모니터링 및 스마트병동 관리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병상 확대와 운영 표준화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향후 퇴원 환자 및 재택 관리 영역까지 아우르는 확장형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 강대엽 부사장(CSO)은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단순한 운영센터를 넘어, 스마트병동 관리 솔루션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운영·소통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라며, “앞으로 병상 확대, 서비스 고도화, 신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연계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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