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김준수 기자] 펨토바이오메드는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 인증(기술명 세포내로의 mRNA 직접 전달을 위한 실시간 형질 주입 기술)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mRNA 등 유전물질을 면역세포에 직접 전달해 전·후처리의 세포처리 공정 없이 세포치료제를 제작하고, 환자 유래 면역세포 내 CAR-mRNA 유전물질을 전달해 고형암 표적 CAR-NK 세포치료제를 제작하는 기술이다.
이는 세포의 손실을 원천적으로 방지해 세포 생존율을 증대시킴과 더불어, 미세유 체칩 기반의 유동 상의 전기천공 기술로 세포-유전물질 직접전달이 가능하며, mRNA 전달을 통한 비바이러스성 세포치료제 제작으로 생체 내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신기술 인증(NET)은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학·생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기술거래 및 상용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제도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인증서를 수여한다. 인증마크는 향후 2년간 유효하며 기업부설연구소 신기술 상용화 지원과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등에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우수 조달제품으로 지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펨토바이오메드는 지난 9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세포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실질적인 기초 연구에 돌입하는 한편, 이달 15일에는 세포치료제 전문가인 최주현 대표이사(前 쿼드자산운용㈜ 바이오 투자 본부장)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화 전략을 추진중에 있다.
펨토바이오메드 관계자는 “mRNA를 포함해 다양한 유전물질 전달에 독보적인 기술영역을 구축한 CellShot Real Flow Transfection System을 통해 국내 세포치료제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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