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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식물 유래 창상피복재 '아르케' 독점 판매권 확보

헬스케어 / 양정의 기자 / 2026-02-27 12:07:07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기반 제품으로 에스테틱 사업 확장 본격화

▲ 휴메딕스가 최근 도움 주식회사와 아르케에 대한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 (사진= 휴메딕스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메딕스가 식물 유래 창상피복재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휴메딕스는 27일 도움 주식회사와 창상피복재 '아르케(ARCHE)'에 대한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휴메딕스는 아르케의 국내 독점 유통사로서 제품의 유통과 마케팅, 판매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을 주원료로 한 창상피복재다. 손상된 피부 장벽 부위에 적용해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 제품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ISC, Ideal Sized Chitosan)은 도움 주식회사가 자체 개발한 기술로 생산됐다.

 

도움 주식회사는 임상시험을 통해 ISC의 항균, 항진균, 항염 효과와 상처 치유 능력을 입증했다. 두피 케어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ISC는 평균 분자량 500달톤(Da)의 저분자 구조로 생리활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화학적 가수분해 대신 효소 가수분해 공정을 적용해 제조된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아르케 총판 계약은 에스테틱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군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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