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진흥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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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약품 유준하 대표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 제 70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세 번째)유준하 동화약품 대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사진= 동화약품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동화약품의 유준하 대표이사가 제약산업 수출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70회 정기총회에서 수여된 이번 표창은 동화약품의 해외 사업 성과가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 대표는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 입사 이후 영업, 인사, 총무 등 핵심 부서를 거치며 약 30년간 제약산업 전반의 실무 경험과 경영 능력을 쌓아왔다.
이번 표창은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약 1,47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2024년 출시된 국내 유일의 입술염 치료제 '큐립'은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필수 의약품으로 자리잡으며 K-Pharm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에는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랩'의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하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가 아닌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제약기업 동화약품은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우수한 한국 의약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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