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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킷헬스케어 CI (사진= 로킷헬스케어 제공) |
[mdtoday=양정의 기자] AI 기반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동부 최대 규모 의료 네트워크인 노스웰 헬스(Northwell Health)와 피부암 재생 및 창상 재생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상호 비밀유지계약(MC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수개월간의 협력 시너지 검토를 거쳐 JP Morgan week 기간 중 본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파일럿 연구 구조, 임상 및 연구 협력 가능성, 규제·운영 고려사항, 중장기 판매 협력 및 투자 등에 대한 논의 기반을 마련했다. 세부 사항은 비밀유지 계약에 따라 비공개이며, 향후 세부 계약 확정 시 추가 공시할 예정이다.
노스웰 헬스는 연 매출 약 30조 원 규모로 28개 대형 병원과 1,000개 이상의 외래 진료 센터, 노스웰 다이렉트(기업 의료보험)를 운영하는 미국 동부 최대 헬스케어 그룹이다. 현재 해당 지역에서 30~40%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미국 병원 직납 유통망 확보의 교두보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미국 동부 핵심 의료 권역에서 직판 유통망 획득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달부터 미국 내 피부암 및 창상 재생 제품 런칭을 위해 노스웰 의료진과 실질적 세부 계획을 추진 중이다.
미국 의료계는 2026년 미국 신의료정책 MAHA(Make America Health Again)가 추구하는 높은 재생율과 의료비 절감 정책에 로킷헬스케어의 첨단 AI 장기재생 플랫폼이 적합한 대안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모더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와 미국암학회(ACS) 통계에 따르면, 미국 내 비흑색종 피부암 수술은 연간 500만 건 이상 시행되는 고빈도 치료 영역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노스웰 헬스와 같은 대형 첨단 통합 헬스 시스템에서 채택되는 표준 치료법은 미국 전역의 의료 네트워크로 빠르게 확산되는 특성이 있다"며 "이번 전략적 제휴는 로킷헬스케어의 기술이 미국 시장의 주류 치료법으로 자리 잡는 변곡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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