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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5월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5월 아마존(Amazon)의 ‘프리미엄 뷰티(Amazon Premium Beauty)’ 카테고리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아마존은 북미 온라인 유통 시장의 핵심 이커머스 채널로, 마몽드는 이번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마몽드가 진출한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는 아마존이 엄선된 브랜드만을 대상으로 직접 운영 및 관리하는 큐레이션 공간이다. 해당 카테고리는 입점 브랜드의 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마몽드는 간편한 사용성과 빠른 피부 변화를 선호하는 북미의 Z세대 및 알파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효능을 갖춘 스킨케어 제품을 앞세워 현지 시장 내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론칭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군은 크게 3개 라인으로 구성된다. 피부 광채 케어를 위한 ‘플로라 글로우’, 진정 및 쿨링 효과를 강조한 ‘카밍 샷 아줄렌’, 보습과 피부 장벽 개선에 집중한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라인이 포함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와 ‘카밍 샷 아줄렌 흔적수분 앰플’ 등이 있다. 마몽드 측은 북미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더욱 쉽고 신뢰도 높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를 론칭 채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몽드 관계자는 “북미 시장에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몽드는 30년 이상 축적된 플라워 성분 연구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다. 꽃 유래 성분과 고기능 포뮬러를 결합한 ‘하이퍼-플로라™(Hyper-Flora™)’ 기술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피부 개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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