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장 증축 및 설비 투자로 글로벌 필러 수요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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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좌)과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우)가 투자 보조금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아크로스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의 관계사인 아크로스가 지난 25일 춘천시와 ‘투자 보조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춘천시 내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법인 중, 신규 투자를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크로스는 공장 증축 계획과 향후 고용 창출 효과 등 다각적인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쳐 춘천시의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아크로스는 춘천 거두단지에 위치한 히알루론산(HA) 필러 제2공장의 증축 및 설비 투자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아크로스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증가하는 글로벌 필러 수요에 대응할 생산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크로스 김재윤 대표는 “춘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ury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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