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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2025년 현금배당 428억원 결정

헬스케어 / 박성하 기자 / 2026-02-05 13:29:05
전년 대비 236% 증가한 주당 3,700원 배당… 주주가치 제고 강화

 

▲ 파마리서치 CI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총 428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7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236% 증가한 수치다.

 

이번 배당 결정은 제25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대비 25.1%의 배당성향을 기록하며, 배당 규모와 배당성향 모두 전년 대비 의미 있게 확대된 결과다. 파마리서치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견조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의 결실을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강화하기 위해 배당 확대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는 수년간 매출 성장과 함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왔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약 5,357억 원, 영업이익은 2,1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3%, 70% 성장했다. 이러한 실적 성장은 의료기기 및 화장품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의 내수 수요 확대와 수출 증가에 힘입은 바 크다. 회사는 견고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배당 확대는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와 맞물려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제도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이익배당금이 10% 이상 증가한 고배당 기업의 주주에게 배당소득에 대해 최대 30%의 분리과세 선택권을 부여한다. 파마리서치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배당 수익 제고와 함께 중장기적인 기업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실적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기 위해 주주환원 규모를 의미 있게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이는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6월 약 62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고배당 결정에 이어 견조한 실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기업 성장과 연계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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