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SO 정산 플랫폼 ‘루다링크(RudaLink)’를 운영하는 루다메디스트림이 제약·CSO 시장의 투명성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플라이닥터 제공) |
[mdtoday=양정의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플라이닥터와 CSO 정산 플랫폼 ‘루다링크(RudaLink)’ 운영사 루다메디스트림이 제약 및 CSO 시장의 투명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정산, 계약, 영업 관리 전반의 디지털 전환뿐만 아니라 의약품 유통 시장의 비용 구조 개선을 위한 포괄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골자로 한다.
최근 제약 및 CSO 시장에서는 수수료 정산 구조의 투명성 강화와 계약 관리 표준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의약품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이 사업자들의 주요 비용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여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CSO 정산, 계약 관리, 영업 관리 영역에서의 기능 협력과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루다메디스트림은 정산, 계약, 리포트 관리에 특화된 루다링크를 중심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라이닥터는 제약·CSO 시장을 대상으로 한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플라이닥터는 의약품 유통 시장 사업자들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PG(Payment Gateway) 서비스 추진 시, 해당 서비스에 대한 독점적 계약 및 운영 권한을 루다메디스트림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루다메디스트림은 제약사, 도매상, CSO 등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결제 환경을 제안할 수 있게 되며, 양사는 유통 단계 전반의 비용 구조 개선을 공동으로 모색하게 된다.
양사는 또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협력을 통해 제약사 및 CSO를 대상으로 한 패키지형 서비스 제공을 검토하고, 양사 고객 기반을 연계하여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며 장기적인 협업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CSO 영업 및 정산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포트 및 분석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여, 제약사와 CSO가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영업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루다메디스트림 임충용 대표는 “이번 협약은 CSO 정산과 계약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독점 PG 협력을 기반으로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플라이닥터 이동진 대표는 “루다메디스트림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제약·CSO 시장의 운영 효율뿐만 아니라 결제 비용 구조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협력이 시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합리적인 유통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