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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아만의원 김대영 대표원장(오른쪽)과 문경식 서울지방병무청장(왼쪽)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강현경 성과홍보계장, 정미예 운영지원과장, 문경식 서울지방병무청장, 김대영 대표원장, 김은영 이사, 정수연 총괄이사) (사진=모아만의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서울지방병무청과 모아만의원이 손을 잡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강화에 나선다.
서울지방병무청은 지난 4일 모아만의원과 ‘병역명문가 예우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대(代) 이상이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모아만의원은 서울지방병무청이 선정한 병역명문가 가문 구성원들에게 정밀 두피 진단과 모발이식 등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병원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훈 가족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그들의 헌신에 걸맞은 품격 있는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경식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분들이 사회적 존경을 받는 풍토를 조성하는 데 모아만의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보훈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제공하고, 민간 영역에서 보훈 예우가 확산되는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대영 모아만의원 대표원장은 “대한민국을 지켜온 병역명문가의 헌신에 비하면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병원의 기술력이 보훈 가족들에게 자부심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지방병무청과 긴밀히 협력해 보훈 가족을 위한 의료 지원 범위를 넓혀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민간 의료기관이 국가 유공자를 위한 사회적 책임(CSR)을 선제적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모아만의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생의 의료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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