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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큐 레이저, 오타모반·흑자 등 색소 질환 개선에 효과적

뷰티 / 조성우 / 2025-07-15 14:57:30

[mdtoday=조성우 기자] 여름철이 다가올수록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증가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피부 속 멜라닌 세포의 활성도도 높아질 수 있다. 이렇게 과도하게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되면 기미, 점, 주근깨, 오타모반 등 다양한 색소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자외선이 강한 날씨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줘야 하며,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되도록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미용상의 목적으로도 기미나 오타모반, 흑자 등을 제거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색소 질환은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는 변화를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피부과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루비 큐 레이저는 이와 같은 색소 질환에 특화된 레이저로, 높은 멜라닌 흡수율을 가졌다는 장점이 있다. 694nm의 빛으로 주변 혈관과 피부조직 손상 없이 특정적인 색소에만 치료할 수 있으며 거의 모든 피부 색소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이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운 후 진행하는 것이 추후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최응옥 원장 (사진=라움성형외과 제공)

루비 큐 레이저 시술을 받은 후에는 시술 부위에 자극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얼음찜질을 통해 열감을 내려주는 것이 좋다. 치료 후 생긴 붉은 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회복되며, 그동안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동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시술 후 생긴 딱지는 억지로 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보습크림이나 재생 크림을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회복에 있어 도움을 준다.

라움성형외과 최응옥 원장은 “오타모반 등 색소 질환은 방치해서는 안 되는 질환이며 계속 놔두면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홈케어로 개선을 기대하기에는 한계점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피부과적 치료를 통하여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그중 루비 큐 레이저는 난치성 색소 병변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레이저로 깊은 색소까지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피부과적 시술에도 여러 가지 시술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피부 문제에 대한 진단을 정확하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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