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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 전경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
[mdtoday=김민준 기자] 40대 이상 기저질환자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투여 대상에 오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에 대해 오는 21일부터는 40대 기저질환자 까지 투여대상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팍스로비드는 지난 1월 14일부터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를 대상으로 투약을 시작했다.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감염병전담병원까지 사용 및 처방기관을 확대하였고, 대상 연령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 50대 기저질환자까지 확대했다. 17일 기준 재택치료자 7183명 등 총 8905명에 대해 투약했다.
아울러, 호흡기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도 치료제 사용 관련 교육 실시 이후 25일부터 처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0대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투여대상 확대와 호흡기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등 처방기관 확대에 따라 의료진에게 치료제 사용지침을 준수하여 먹는 치료제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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