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파이낸스

세라젬, 미국 임상 연구 결과 신경과학 국제 학술지 게재

헬스케어 / 양정의 기자 / 2026-01-22 14:52:42
뉴욕대 등 공동 연구 통해 요통 완화 및 신체 기능 개선 효과 입증

▲ 세라젬이 28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행한 미국 임상 연구 결과가 권위 있는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로에르고노믹스(Frontiers in Neuroergonomics)’에 게재됐다. 세라젬 ‘마스터 V 컬렉션’ (사진= 세라젬 제공)

 

[mdtoday=양정의 기자] 세라젬은 28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행한 미국 임상 연구 결과가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로에르고노믹스(Frontiers in Neuroergonomics)’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인간의 신경 반응과 신체 기능 간 상호작용을 다루는 저널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연구의 학술적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학술지다.

 

이번 연구는 미국 내 신경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뉴욕대학교 랭곤병원 연구진을 중심으로 뉴욕대학교 그로스만 의과대학, 뉴욕 시립대학교(CCNY), 세라젬 클리니컬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가정용 척추 온열 마사지기 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에서 무작위 대조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 임상을 수행하여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연구 결과, 세라젬의 ‘마스터 V 컬렉션’ 사용 그룹에서 요통 완화 효과와 더불어 허리 움직임 개선, 사용 후 회복 체감 등 전반적인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단시간 사용 후에도 통증 완화와 신체 이완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일상 속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척추 형태를 인식하여 개인별 맞춤 자극과 온열을 제공하는 세라젬 고유 기술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실제 신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세라젬은 1998년 설립 이후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시리즈를 주력으로 연구 개발을 이어왔다. 이번 임상은 28년 기술력이 집약된 ‘마스터 V 컬렉션’의 핵심 구동 기술이 실제 인체 적용 환경에서도 근육통 완화 및 기능 개선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검증한 사례다. 특히 인체 구조에 맞춰 척추를 정밀하게 인식하고 자극과 온열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세라젬 고유의 엔진 기반 기술이 과학적 연구 설계를 통해 효과를 입증받고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라젬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관과의 공동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핵심 기술을 임상 및 학술 검증으로 연결하는 근거 중심 연구 성과를 축적했다. 이는 28년간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이 글로벌 연구 환경에서도 학술적 검증을 거쳤음을 의미하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28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기술력이 국제 기준의 연구 환경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여 과학적 근거와 규제 적합성을 함께 고려한 임상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해에도 ‘마스터 V4’ 관련 임상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엔엠알 인 바이오메디신(NMR in Biomedicine)’에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기기 사용 전후 인체 순환 변화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었으며,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이 학술적 연구 기반으로 검증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네오마크-새롬소프트, 기업 건강검진 운영관리 서비스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바텍, 근골격계 특화 CT ‘스마트 엠 플러스’ 국내 출시
셀레믹스, 한타바이러스 분석 패널로 감염병 대응 강화
뷰노 딥카스, FDA 시판전허가 심사서 ‘불발’
플코스킨 컨소시엄,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국책과제 선정…5년간 56억 지원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