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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 광자계수 CT 심포지엄 개최

헬스케어 / 박성하 기자 / 2026-01-20 15:23:29
'네오톰 알파' 임상 적용 사례 및 최신 트렌드 공유

▲ 광자계수 CT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지멘스 헬시니어스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이 광자계수 CT(Photon-Counting CT)의 대표 제품인 ‘네오톰 알파(NAEOTOM Alpha)’의 국내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 대구’를 지난 16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남권 영상의학과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멘스 헬시니어스 임직원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CT 제품 전문가의 ‘네오톰 알파’ 소개로 시작되었다. 이어 경북대학교병원 이종민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대서울병원 심성신 교수가 광자계수 CT의 국내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지멘스 헬시니어스 본사의 필립 볼버(Philipp Wolber) 글로벌 제품 마케팅 매니저가 신경 질환 및 근골격계 분야에서 광자계수 CT의 임상적 영향력에 대해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CT 연구 전문가가 ‘네오톰 알파’의 최신 연구 트렌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한편, ‘네오톰 알파’는 최근 국내 병원에 설치되어 진단의 안전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키며 환자 중심의 진단 환경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심혈관 질환, 폐 질환, 신경 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광범위한 임상 분야에서 의료진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듀얼 소스 CT 시스템을 적용하여 초당 737mm의 스캔 속도를 구현함으로써, 움직임이 많은 소아나 외상 환자, 숨을 오래 참기 어려운 환자, 고령자 등도 비교적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현장에 참석한 지멘스 헬시니어스 영상진단사업본부 김도영 본부장은 “이번 대구 심포지엄은 영남권 영상의학과 보건의료인들과 함께 광자계수 CT의 국내 임상 사례와 실제 진료 현장의 인사이트를 나누며 학술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영상의학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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