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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텍이 파리 페닌슐라 호텔에서 ‘마스터스 클래스 인 파리(Master's Class in Paris)’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원텍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이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4개 권역 8개국과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MCAS는 전 세계 미용·피부과 의료진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최신 임상 트렌드와 치료 기술이 공유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텍은 이번 행사에서 올리지오 X(Oligio X), 라비앙(Lavieen), 타이탄(TIGHTAN) 등 주력 제품군을 전시하고 시연 세션을 진행하며 기술력을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IMCAS에서 체결한 계약 대상국은 폴란드,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8개국이다. 현재도 추가 파트너십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계약 국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원텍은 행사 기간 중 파리 페닌슐라 호텔에서 자체 세미나인 '마스터스 클래스 인 파리(Master's Class in Paris)'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전년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의료진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임상 데이터 기반의 치료 경험과 시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단일 행사에서 4개 권역에 걸친 계약이 동시에 성사된 것은 원텍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 신뢰도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해석된다.
원텍 관계자는 "이번 IMCAS는 글로벌 의료진과 직접 임상 데이터를 검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현재 진행 중인 추가 협상들도 조기에 결실을 맺고,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 원텍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ury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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