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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한방병원, 고주파 온열 암치료기 ‘BSD-2000’ 도입

병원뉴스 / 김준수 / 2022-06-09 15:40:40


[mdtoday=김준수 기자] 인천 찬솔한방병원은 고주파 온열 암치료기 ‘BSD-2000’을 도입해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찬솔한방병원은 통합암센터와 통증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한방 협진을 표방하고 있는 곳으로, 통합암센터의 경우 암 수술 후 재활, 항암/방사선 부작용 관리, 암의 전이재발 예방, 체력/면역력 관리를 통합암치료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고주파 온열 암치료기 ‘BSD-2000’ 도입도 이런 차원에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입된 ‘BSD-2000’은 심부에 열을 발생시키는 방사 방식(radiative method)을 사용해 기존 고주파 온열 방식 중 지방 밀도가 높은 환자에서 나타나는 화상 현상을 최소화 한 장비로, 암의 위치를 직접 타겟팅해 깊이가 얕은 유방암을 비롯 복부와 골반 속의 깊이 존재하는 악성 종양에 선택적으로 치료온도(40~43℃)를 가할 수 있어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온도센서를 통해 체표온도와 심부온도의 상관관계를 분석, 암종의 크기/위치, 환자의 체중/컨디션에 따라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병원 관계자는 “건강한 신체, 따뜻한 마음, 지속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환자의 건강회복과 성공적인 사회로의 복귀를 돕는다는 미션으로 환자를 케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쾌유와 삶의 질 개선에 관해 끊임없이 연구와 고민을 거듭할 것이며 치료에 만족해 다시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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