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형 혈압계·초소형 엑스선 장비 개발…기술력 기반 상장 도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카이랩스와 레메디는 최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두 회사 모두 ‘기술성 평가’를 기반으로 한 특례 상장 방식을 선택했다.
회사는 전체 상장 예정 주식 수의 10.7%에 해당하는 200만 주 공모를 계획 중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레메디는 이동형 엑스선 촬영 장비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스타트업으로, 경량·소형 엑스선 튜브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고정형 대비 설치 제약을 줄이고, 피폭량을 낮춘 설계를 바탕으로 응급의료·군 의료 등 현장 중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레메디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2년 첫 예심 신청 후 자진 철회, 이후 2024년에도 재도전을 시도했지만 통과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기술성 강화와 제품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상장 문을 두드린다.
현재 이레나 대표가 43.91%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LG전자(4.59%)와 인터밸류, NH투자증권 등이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 ▲ 스카이랩스, 레메디 로고 (사진=각 사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국내 의료기기 스타트업들이 반지형 혈압계·초소형 엑스선 장비 등 자체 기술을 앞세워 기술특례 상장을 통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카이랩스와 레메디는 최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두 회사 모두 ‘기술성 평가’를 기반으로 한 특례 상장 방식을 선택했다.
2015년 설립된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CART BP)’를 개발한 헬스테크 기업이다. 이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된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전체 상장 예정 주식 수의 10.7%에 해당하는 200만 주 공모를 계획 중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레메디는 이동형 엑스선 촬영 장비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스타트업으로, 경량·소형 엑스선 튜브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고정형 대비 설치 제약을 줄이고, 피폭량을 낮춘 설계를 바탕으로 응급의료·군 의료 등 현장 중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레메디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2년 첫 예심 신청 후 자진 철회, 이후 2024년에도 재도전을 시도했지만 통과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기술성 강화와 제품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상장 문을 두드린다.
현재 이레나 대표가 43.91%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LG전자(4.59%)와 인터밸류, NH투자증권 등이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