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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전설’포스터 (사진=MBN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MBN의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이 시즌2 제작을 공식화했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에서 제작진은 차기 시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프로그램의 주역인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무명 가수와 재기를 노리는 유명 가수들이 트로트 장르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열 전쟁을 다루며 주목받았다.
김시중 MBN 제작국장은 프로그램의 성과를 언급하며 제작진의 소회를 전했다. 김 국장은 “1년 반 동안 공들여 준비한 프로그램이 지난 13일 막을 내렸지만, 출연진이라는 소중한 스타들이 남았다”며 “자식 같은 마음으로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일정과 관련해 김 국장은 다양한 후속 콘텐츠를 예고했다. 그는 “오늘 밤 방송되는 디너쇼 ‘당신의 사내’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과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스핀오프, 9월까지 이어지는 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시즌2 제작에 대해서는 확정 사실을 알리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 국장은 “시즌2 제작은 확정된 상태”라며 “현재 방송 시기와 출연진의 성별 구성 등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 세부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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