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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장애 아동 의료비 1억 기부

연예 / 양정의 기자 / 2026-05-20 17:19:47
서울재활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 소아·청소년 재활 치료 지원 확대

▲ (좌측부터) JYP엔터테인먼트 변상봉 부사장(CFO),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병원장(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재활병원과 손잡고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 치료에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사옥에서 서울재활병원과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 사회공헌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는 재활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만 24세 이하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재활 치료비와 필요한 보조기기 구입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인 서울재활병원은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CSR 활동을 체계화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시작된 ‘EDM 치료비 지원 사업’은 기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가수 박진영이 설립한 JYP엔터테인먼트에는 2PM, 스트레이키즈, 있지, 트와이스, 엔믹스, 데이식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니쥬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으며 기업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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