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골프 투어 7차전서 2타 차 역전승 거두며 프로 데뷔 후 첫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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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규 (사진=KPGA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이민규가 한국프로골프(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2부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21년 프로로 전향한 이후 2023년부터 2부 투어 무대에서 기량을 쌓아온 이민규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민규는 22일 경북 김천 소재 김천포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7차전 최종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 활약을 펼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이민규는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 강동훈을 포함한 3명의 선수들은 최종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회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7차전의 총상금 규모는 1억원이며, 우승자인 이민규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데이비드골프 투어의 다음 일정인 8차전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 해남에 위치한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sport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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