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투어 경험 살려 드림투어 첫 정상 등극, 전이안 1타 차로 제쳐
![]() |
| ▲ 박소혜 (사진=KLPGA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박소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소혜는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드림투어 7차전 최종 라운드에서 1,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를 기록한 전이안은 10언더파 206타로 박소혜를 1타 차로 추격했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박소혜는 1,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지난 2015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박소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는 부침을 겪었으나, 올해 드림투어에 전념하며 첫 승을 신고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직전 대회인 드림투어 6차전 우승자였던 강채연은 이번 대회에서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강채연은 김서윤, 오경은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sports@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