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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시술,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관건

뷰티 / 김준수 / 2024-02-15 09:00:00
▲ 피부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 속 콜라겐과 지방이 감소해 전체적으로 얼굴의 탄력과 볼륨감이 줄어들게 된다.

 

[mdtoday=김준수 기자] 동안 외모를 위해 관리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동안의 외모를 결정하는 요소 중 중요한 부분은 볼륨감이라고 할 수 있는데, 피부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 속 콜라겐과 지방이 감소해 전체적으로 얼굴의 탄력과 볼륨감이 줄어들게 된다. 특히 눈 밑, 팔자주름, 앞볼, 옆볼, 이마 등의 부위에 볼륨감이 없다면 전반적으로 그늘져 보이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얼굴 볼륨감과 콜라겐 재생을 도와 늘어난 주름과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술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종류가 다양한 시술 중 스컬트라의 경우 자가 콜라겐 촉진제로, 피부에 직접 주입해 체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과 자연스러운 볼륨감, 주름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얼굴에 살이 없거나 피부가 얇거나, 지방이식이나 필러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다.

시술 후 개인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4주 후에는 볼륨과 탄력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6개월 후에는 효과가 극대화된다. 충분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2~3회 정도의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울트라콜은 실리프팅의 주원료인 PDO 성분을 액상화시켜 진피층에 주입하는 시술로 실리프팅 주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부족해진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자연스럽게 볼륨이 차오르고 눈 밑은 물론 입가, 팔자주름의 피부 처짐 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울트라콜에 사용되는 PDO 성분은 체내에 최대 유지기간이 6개월로 시술 부위 결절이 발생하기 전 분해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시술에 대해 클럽미즈라미체의원 주종호 대표원장은 “오래 유지되는 자연스러움이 장점이지만 작은 덩어리로 뭉치는 결절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시술 경험과 섬세하게 시술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시술의 만족감을 높이고 싶다면 개개인의 얼굴 상태에 따른 맞춤 시술 계획을 수립 후 적절한 양의 용량만을 사용해 시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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